온주 동계레저 대명사 얼음낚시(ice fishing) 펄떡대는 겨울을 낚자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사진)심코호수의 남단 쿡스베이(Cook's Bay)에 설치된 얼음낚시헛. 넓이가 최소 4x6피트에 높이는 어른이 약간 굽힐 정도인 헛은 4명이 2명씩 마주보고 벤치에 앉아 얼음구멍을 통해 낚시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겨울이 한복판을 넘어서고…

Continue Reading온주 동계레저 대명사 얼음낚시(ice fishing) 펄떡대는 겨울을 낚자

온주 개썰매투어 전초기지 ‘촉파’ 인적 없는 설원 씽씽...1박2일 개썰매여행 체험기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사진)개썰매는 온타리오에서 인기 높은 겨울스포츠 가운데 하나다. 알래스카 허스키 312마리를 보유하고 있는 사우스 리버의 개썰매여행사 촉파탐험(Chocpaw Expedition)은 다양한 스케줄의 개썰매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알래스카 허스키 썰매개 312마리 북미최대 개썰매 1팀,…

Continue Reading온주 개썰매투어 전초기지 ‘촉파’ 인적 없는 설원 씽씽...1박2일 개썰매여행 체험기

그로스몬 국립공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사진)그로스몬국립공원 관광중에 빼놓을 수 없는 코스는 웨스턴 브룩 폰드(Western Brook Pond) 일주 보트투어이다. 그로스몬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빙식내륙호 '웨스턴 브룩 폰드' 하이라이트 보트투어 이용 '깊은 속살'까지 탐사 가능 반도끝…

Continue Reading그로스몬 국립공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슈피리어호 최북단 파카사국립공원 '대자연' 살아 숨쉬는 별천지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사진)트레일 출발지인 해티코브(Hattie Cove)에서 남쪽으로 7.8km 지점에 위치한 화이트강 급류. 강물은 슈피리어호로 들어간다.] 공원내 도로 전무…60km 백패킹 트레일 뿐 울창한 원시림 순록·늑대 등 야생동물 천국 78년 국립공원 지정...캠프장은 선착순 입장…

Continue Reading슈피리어호 최북단 파카사국립공원 '대자연' 살아 숨쉬는 별천지

알곤퀸주립공원 내륙 ‘카누 포타지’ 여행 "대자연의 '속살' 훔쳐보기"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사진)캐나다는 「카누의 천국」으로 불릴 만큼 전역에 카누 루트가 많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곳이 알곤퀸공원이다. 알곤퀸호수에서 카누를 즐기는 노인들] 거미줄 같은 강 호수 육로 종횡 연결 총길이 1,600km 이상... 경부고속도로 4배 『별이…

Continue Reading알곤퀸주립공원 내륙 ‘카누 포타지’ 여행 "대자연의 '속살' 훔쳐보기"

낚시의 예술 ‘플라이 피싱’ 춤추듯 허공 가르는 포물선...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사진)「험버 스프링스」플라이피싱 클럽전용 저수지에서 캐스팅 요령을 지도하는 일라이 개럿(Eli Garett)씨(왼쪽). 억스브리지에 거주하는 그는 윌슨 플라이피싱 강사 15명 하나. 캐스팅은 플라이 낚시의 핵심이다. 동작 터득이 6시간 수업의 핵심이다.] 장비 대부분 고가…1천불…

Continue Reading낚시의 예술 ‘플라이 피싱’ 춤추듯 허공 가르는 포물선...

유네스코지정 생태계보존지역 ‘롱포인트’ 철새기착지...세계적 '탐조명당'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이리호 깊숙이 돌출한 40km 모래반도 카티지 지역으로 각광…한인발길 잦아 골프장 딸린 한인운영 '종합 리조트'도 남부온타리오 지도를 펴놓고 이리호(Lake Erie)로 눈을 돌리면 죽창같이 생긴 특수지형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길게…

Continue Reading유네스코지정 생태계보존지역 ‘롱포인트’ 철새기착지...세계적 '탐조명당'

역사 되살리는 ‘욕-듀람 헤리티지 유람열차’ 삐걱·덜커덩...옛정취 만끽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사진)토론토 서북부의 전원타운 억스브리지와 스토우빌 사이의 사용이 중단된 철로 20km를 오가는 관광열차가 96년부터 운행되고 있다.] 여객열차는 이날 따라 테디 베어(Teddy bear) 인형을 한 개 혹은 여러 개씩 갖고 아빠 혹은…

Continue Reading역사 되살리는 ‘욕-듀람 헤리티지 유람열차’ 삐걱·덜커덩...옛정취 만끽

심코호수 섬마을 조지나 아일랜드 내차 타고 호수속으로...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타지인 카티지 즐비한 원주민보호구역 4~12월 페리 운항...토론토서 1시간거리 여름휴가철 주말마다 당일여행객 북적 심코호수 속의 섬 「조지나 아일랜드(Georgina Island)」에 신록의 계절을 맞아 거주자가 아닌 외부인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차량까지 운반할 수…

Continue Reading심코호수 섬마을 조지나 아일랜드 내차 타고 호수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