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첫 주택 구입자 인센티브 프로그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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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 구매자 인센티브 프로그램(FTHBI)이 시행된 지 4년만에 종료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주거 안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2019년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동부 시간으로 3월 21일 자정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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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동산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토론토 집값 상승률 전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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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체 도시 중에서도 토론토는 주택 매매 및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불안정한 지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가격이 폭락하기도, 폭등하기도 하는 등 상황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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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금리, 2024년 말까지 4.25%로 하락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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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은행의 정책 금리가 2024년 말까지 4.25%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새로운 예측에 따르면, 경제 추세가 유지된다면 캐나다 중앙은행은 팬데믹 초기부터 작년에 예상치 못한 연이은 인상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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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중앙은행 기준금리 또 동결 정책회의서 현행 5% 유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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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중앙은행이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현행수준으로 또 다시 동결했다. 연방중앙은행은 6일 올해 마지막으로 통화정책회의를 갖고 기준금리를 현행 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동결 결정은 올해 3번째다. 연방중앙은행은 이날 내놓은 성명에서 “소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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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물가 억제 성과 보여 연방중앙은행 추가 인상에는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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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티프 맥클램 연방중앙은행 총재는 수 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상 조치가 물가억제라는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밝히며 추가 인상과 관련해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맥클렘 총재는 지난 22일 연설을 통해 “현재 캐나다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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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GTA 주택판매 5.8% 감소 평균주택판매량 지난해보다 3.5%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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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광역토론토(GTA) 주택판매량이 전년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부동산협회(TRREB)에 따르면 지난 10월 GTA 주택판매량은 4,631채로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8% 하락했다. 다만 전달인 9월 판매량 4,646채와 비교해선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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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커머 M2M 콘도에 H마트 들어선다 2024년 여름 개점, 뚜레쥬르 토론토 최초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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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영&커머 지역에 새로운 H마트가 생긴다. H마트에 따르면 영&커머에 위치한 M2M 콘도(5803 Yonge Street)에 H마트 영&커머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H마트 관계자는 "지난 3년여의 기다림 끝에 기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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