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는 여름여행 ‘어디가 좋을까?’ 휴양부터 모험까지 대륙별 가볼만한 휴가지 추천
(기타) 변함없이 찾아온 캐나다 겨울에 따뜻한 태양이 내리쬐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올 겨울은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가 코로나 대유행 방역규제를 해제하고 맞이하고 있다. 본보는 이번 겨울 캐나다 주민들이 따뜻한…
(기타) 변함없이 찾아온 캐나다 겨울에 따뜻한 태양이 내리쬐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올 겨울은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가 코로나 대유행 방역규제를 해제하고 맞이하고 있다. 본보는 이번 겨울 캐나다 주민들이 따뜻한…
(토론토) 연방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되는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법과 관련된 예외 규정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4월 연방정부는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에 대해 주택구매를 2023년 1월 1일부터 2년간 금지할 것이라고 밝힌…
직장인·공무원들의 성탄연휴가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 이어진다. 쇼핑대목인 박싱데이(26일)에 백화점 등은 문을 열지만 공공기관은 휴무한다. 업소·단체·공관 등의 휴무일정은 다음과 같다. 24일(토) 성탄절 이브 여는 곳: 은행·도서관(오후 1시까지)·한인식품점·쇼핑센터·LCBO(단축영업). 닫는 곳: 한인신용조합·온주실협·KBA협동조합·한인회·정부기관·우체국·도서관 등. 25일(일) 성탄절 여는…
2023년, 연방정부 혜택들 총정리 기록적인 임대료에서 음식 가격 상승까지 생활비가 너무 비싸, 캐나다인들은 인플레이션의 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시민들에게 GST 크레딧에서 치과 혜택까지 물가 상승 압박에 도움이 될 수…
(캐나다) 캐나다 연방이민성이 내년 1분기부터 급행이민 추첨시 특정 직군에 대한 우선 초청 제도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말 연방이민성은 급행이민 추첨시 이민성 장관의 판단에 따라 특정 직업 또는 기술 종사자들을…
토론토 피어슨공항이 연말연시 혼잡을 피하기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공항 측은 최근 일부 항공편 탑승객들이 보안검색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YYZ 익스프레스(YYZ Expres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광역토론토 공항관리국(GTAA)은 "여행자들의 가장 큰…
연휴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극장에서 라이브 쇼를 보는 것인데요. 하지만 가격이 약간 비쌀 수 있습니다. 연극이나 뮤지컬의 오케스트라 또는 2층 좌석 가격은 약 $150이며 프리미엄 좌석은 가격의…
2022년 11월 16일부터 적용이 시작된 캐나다 직업분류시스템 (NOC 2021)에 따라 아래 16개 직업군은 비숙련직에서 숙련직 (기술직)으로 변경되어 12개월 풀타임 근무경력이 있다면 연방 익스프레스엔트리 (EE)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또한 기술직 이상을…
신원조회 등 까다로워 18∼24개월 대기해야 캐나다군이 영주권자에게도 입대 문호를 개방하자 지원서가 쇄도했다. 군 당국은 입대 문호 개방 후 11월에만 2,400명 이상의 영주권자들이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중엔 한인도 포함됐을…
(토론토) 온타리오주 정부가 연말연시 코로나 및 독감이 대유행할 것을 우려해 이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실비아 존스 온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오는 12일(월)부터 약국을 통해 독감과 코로나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