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잘랐다가 벌금 5천 불 '지붕손상'도 이유 안돼…법 지켜야

  • Post author:
  • Post category:

개인 소유의 정원에서 자라는 나무는 주인 맘대로 함부로 자르지 못한다. 벌금을 맞을 수 있다.  자기 땅에서 자라는 나무를 자르거나 일정비율 이상 가지를 칠 때에는 사전에 시청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미관상도 문제지만…

Continue Reading나무 잘랐다가 벌금 5천 불 '지붕손상'도 이유 안돼…법 지켜야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사, 공항, 비자 상황 업데이트(11월 20일 기준)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캐나다 출발 항공 이용 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필수  캐나다에서 항공, 기차, 선박 등을 이용하려면 코로나 백신 완료 후 2주가 지난 접종 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며(12세 이하 어린이 예외), 12/1부터는…

Continue Reading코로나19로 인한 항공사, 공항, 비자 상황 업데이트(11월 20일 기준)

캐나다 마트에서 장보기 캐나다가 처음이신가요? - 마트편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토론토) 캐나다에 처음 온 이민자와 유학생의 경우 자신의 입맛에 맞는 식재료를 장만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전세계 민족이 모여사는 캐나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재료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현지 프렌차이즈 대형마트와, 한인마트, 약국마트와…

Continue Reading캐나다 마트에서 장보기 캐나다가 처음이신가요? - 마트편

백신 미접종자 캐나다 입국 전면금지 내년 1월15일부터 유학생 등 대상으로 실시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토론토) 내년 1월 15일부터 영주권자를 포함한 해외에 거주하는 캐나다국민의 가족, 18세 이상 유학생, 노동허가서 소지자, 트럭운전수와 같은 필수서비스 근로자는 백신을 완전 접종해야만 캐나다 입국이 가능해진다. 연방 이민성은 "내년부터 유학생 등 캐나다에…

Continue Reading백신 미접종자 캐나다 입국 전면금지 내년 1월15일부터 유학생 등 대상으로 실시

토론토 박물관과 전시회장을 무료로 관람하는 방법은?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토론토 공공도서관이 뮤지엄+아트 패스(MAP) 서비스를 다시 재개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토론토의 다양한 박물관과 갤러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하여 뮤지엄+아트 패스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ontinue Reading토론토 박물관과 전시회장을 무료로 관람하는 방법은?

미국 단기 여행, 11월 30일부터 PCR테스트 면제

  • Post author:
  • Post category:

11월 30일부터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캐나다인이 미국으로 단기 여행을 가더라도 캐나다로 돌아가기 위해 코로나 음성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캐나다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인과 72시간 이내에 캐나다를…

Continue Reading미국 단기 여행, 11월 30일부터 PCR테스트 면제

“유학” 하면 역시 캐나다 한국인 유학생 꾸준히 증가추세

  • Post author:
  • Post category:

미국서는 10년째 감소   미국 내 한국인 신규유학생수가 10년 연속 감소하면서 연간 4만 명선이 무너진 반면 캐나다를 찾는 유학생 수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방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Continue Reading“유학” 하면 역시 캐나다 한국인 유학생 꾸준히 증가추세

토론토시, 부동산 개발시 저가세대 공급 시장변동 및 주택수요에 따라 지역별 차등 적용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토론토) 토론토 시의회는 내년 9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부동산법안이 가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법안에는 새로 완공하는 콘도의 5~10%에 해당하는 세대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해야 하며 2030년까지 22%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의…

Continue Reading토론토시, 부동산 개발시 저가세대 공급 시장변동 및 주택수요에 따라 지역별 차등 적용

월세 곧 코로나 이전 뛰어넘어 토론토 임대료 전국서 두 번째로 비싸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토론토를 비롯한 전국의 임대료가 급상승 중이지만 아직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랜탈스닷씨에이와 불팬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10월 전국 임대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주거지의 평균 임대료는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6% 오른…

Continue Reading월세 곧 코로나 이전 뛰어넘어 토론토 임대료 전국서 두 번째로 비싸

온주 재산세율 비교해보니 토론토 0.61% 최저...윈저 1.81% 최고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토론토의 재산세율이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분석업체 '주카사'가 온주 35개 지자체의 올 재산세율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토론토가 0.61%로 가장 낮았다. 마캄 0.63%, 리치먼드힐 0.65%, 번Vaughan 0.66% 등이 뒤를…

Continue Reading온주 재산세율 비교해보니 토론토 0.61% 최저...윈저 1.81%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