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 국적포기 급증 토론토총영사관 관내 ‘상실자’ 전년대비 16%나 늘어
올 한 해 동안 캐나다내 한인들의 국적포기 신청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총영사관에 따르면, 올 들어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이 급증하면서 12월12일 현재 ‘국적상실’ 신청건수가 811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올 한 해 동안 캐나다내 한인들의 국적포기 신청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총영사관에 따르면, 올 들어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이 급증하면서 12월12일 현재 ‘국적상실’ 신청건수가 811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이민자가 스폰서로 이민 초청할 수 있는 가족 범위를 크게 확대한 이민법안이 연방의회에 제출돼 그 귀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페기 네쉬 연방신민당의원(토론토 파크데딜-하이파크사진)은 8일 이민자가 성인 형제자매, 성인 자녀, 이모 또는…
연방정부의 외국 인력 유치정책이 온타리오로 확대 실시된다. 몬테 솔버그 연방이민장관은 지난달 15일 산업현장의 인력부족을 감안, 전문직 인력의 입국을 신속 처리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나 적용지역을 알버타와 브리티시콜롬비아(BC)주로 제한해 온주의 격렬한 반발을 산…
내년 1월1일부터 병역의무자 가운데 24세 이전 출국자는 국외여행 허가제가 폐지되고, 25세가 되는 해 1월15일까지 해외여행 연장허가를 받으면 병역이 연기된다. 또 병역의무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기존 30일내 귀국신고 조항도 폐지되며 인터넷을…
원화강세에 따라 캐나다달러(루니) 환율이 800원 선에 턱걸이 했다. 캐나다외환은행 최문석 과장(환율관리)은 6일 “당초 12월 환율을 820원대로 예상했는데 800원대까지 빠졌다”며 “오는 12일 미국의 금리 발표가 변수지만 동결을 예상하면 3개월 정도 현재…
국내 종교커뮤니티들의 강력한 로비에 따라 연방이민성은 신부·목사·승려 등 성직자들의 이민수속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몬테 소버그 연방이민장관의 보좌관인 페마 라룽파씨는 "성직자들이 보다 쉽게 영주권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재외국민등록부를 어디서나 교부받을 수 있게 됐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20일부터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인근 우체국에서 신청하면 3∼5일 안에 원하는 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는 우편교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교부 신청은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을 통해 할 수…
(오타와) 해외에서 장기체류하는 캐나다시민권자(이중국적자)가 약 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이 은퇴 후 캐나다로 돌아오면 국내 사회복지시스템은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관계자들이 지적하고 나섰다. 지난주 몬테 소버그 연방이민장관은 이중국적…
국민소득과 평균수명·교육수준 등을 종합 평가한 유엔의 인간개발지수(HDI)에서 한국의 순위가 세계 26위로 지난해보다 2단계 높아졌다. 유엔개발계획(UNDP)이 9일 발표한 '인간개발보고서 2006'에 따르면 한국은 평균수명 77.3세, 15세 이상 문자해독률 98%, 1인당 국민소득 2만499달러(미화)…
소버그 이민장관 (오타와) 캐나다가 유치한 이민자가 지난 6년 연속 당초 목표치를 초과한 가운데 연방정부는 내년 이민쿼터를 25년 만에 최고인 24만~26만5천 명(1일자 A1면)으로 잡았다. 지난해의 경우 당초 쿼터인 22만~24만5천 명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