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유색계 운전자 표적 될 것” 온주 부주의 운전 처벌 강화 --- 최고 벌금 1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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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인권단체 “경찰 인종차별 단속 빈발 우려” 온타리오주에서 새해들어 음주운전에 더해 부주의 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법조계와 소수유색계 단체들이 “경찰의 단속과정에서 이민자들이 주로 표적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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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유죄에 ‘철퇴’ 처벌수위 대폭 강화 형법 18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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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한 형사 개정법이 18일부터 시행된다. 이 법은 음주 또는 약물복용 운전의 처벌수위와 경찰의 단속권환을 한층 높인 규정을 담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유죄가 확정될 경우 2천달러 이상의 벌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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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됐다면 RRSP 서둘러 구입 영수증·잔고증명 등 미리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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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득신고 준비 지금부터 내년 소득세 신고까지 한참 남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절세를 위해서는 미리 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손 놓고 있다가는 자칫 생각지도 못한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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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봉씨 ‘최고 세일즈맨’ 로얄르페이지 송년회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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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르페이지 뉴콘셉트 한인부동산 소속 중개인 김일봉씨가 2018년 최고 세일즈맨으로 등극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열렸던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송년파티에서 소속 중개인 가운데 올해 최고 실적으로 상을 받았다. 김씨는 “올해 부동산 경기는 작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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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무원 되기” 네트웍 행사 캐나다한인여성회,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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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여성회가 주최하는 ‘2018 커리어 네트워킹 – 캐나다 공무원 되기’가 다음달 8일(토) 오전 10시 30분 노스욕 시빅센터(5100 Yonge St.)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시정부, 주정부, 연방정부의 각계 다양한 정부 부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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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저임금 인상안 백지화 확정 온주보수당 “2020년까지 14달러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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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근로자들이 주의사당 앞에서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21일 보수당정부는 내년 1월부터 예정됐던 인상안을 백지화했다.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노동계의 반발을 일축하고 최저임금 인상안을 백지화했다. 지난해 당시 자유당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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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P Cnst. Faz Majid performs a breathalyzer test on Lisa Bezanson during a roadside check in Surrey, B.C., just before midnight on Friday September 24, 2010. Bezanson was found to have not been drinking. Strict new drunk-driving laws, now considered to be the toughest in the country, took effect in B.C. this week. THE CANADIAN PRESS/Darryl Dyck

토론토 음주운전 최고 징역 10년 집중단속 시작...연말 술자리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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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 개정 통해 처벌 강화 영주권자, 시민권 받기 힘들어 토론토경찰과 온주경찰(OPP)이 15일부터 연말 음주 집중단속(RIDE)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초까지 ‘음주운전 제로’를 목표로 진행한다. 특히 지난달 시행된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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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Doug Ford ordered the firing of Ontario Power Generation executive Alykhan Velshi, a move that could cost $500,000.

캐나다 온타리오 저소득층 소득세 면제 온주 보수당 내년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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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만 못해" 지적도 최저임금 인상 백지화로 근로자들의 반발을 산 온주 보수당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세제혜택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더그 포드 주총리가 지난 주총선 기간에 약속했던 것인데, 주정부는 15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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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년들에 취업문 활짝 항공사·은행 등 24곳 K-MOVE 채용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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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미리 접수·현장 면접 지상사·주정부 기관도 구인 22일 다운타운 매리어트호텔 한인 청년들을 위한 채용상담회가 22일 다운타운 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은 'K-MOVE 채용상담회' 모습. 자료사진 한인 청년들에게 취업의 길이 활짝 열린다.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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