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운전규칙 : 건널목서 급하게 출발하면… 운전자, 벌점 3점에 티켓까지(150∼500불)
온주 새 교통법규 시행 올해 운전자들은 보행자 건널목(pedestrian crossovers)을 지날 때 특별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행자 안전이 강화된 온주의 새 교통법이 1일부터 시행됐다. 운전자들은 신호등이 있는 일반 횡단보도(crosswalk)가 아닌…
온주 새 교통법규 시행 올해 운전자들은 보행자 건널목(pedestrian crossovers)을 지날 때 특별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행자 안전이 강화된 온주의 새 교통법이 1일부터 시행됐다. 운전자들은 신호등이 있는 일반 횡단보도(crosswalk)가 아닌…
크리스티공원 등 문 활짝...무료 입장 신년 연휴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외 스케이트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토론토시청 앞 내이선필립스광장을 비롯, 크리스티공원,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 등 50곳의 시영 실외 스케이트장(무료…
연말연시를 맞아 관공서 및 금융기관 등은 31일 단축 영업한다. 1월1일은 휴무. 1일엔 우편배달 및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 31일(목) 은행, LBCO, 비어스토어 등은 일찍 문을 닫는다. 한인 상점들은 대체로 정상영업.…
한인식품점 중에선 두 번째 H마트 리치먼드힐지점(9737 Yonge St.)이 23일 온주주류사행감독원(ACGO)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선물은 다름 아닌 맥주판매 허가. 이에 따라 H마트는 이달 말부터 맥주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인식품점 중에선 갤러리아수퍼마켓에 이어…
연말을 맞아 복잡한 공항에서 검색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면 줄 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공항보안당국도 보안검색대에서 몇 가지 사항만 주의하면 검색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선물은…
500불 벌금, 벌점 3점 처벌 온타리오주에서 내년부터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 새 교통법규가 시행되며 이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새 법규는 운전자와 자전거족에 대해 보행자 전용 횡단보도(Crosswalk)에서…
크리스마스 연휴(25∼28일)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한국 공관은 일제히 휴무한다. 상점들은 대부분 25일(목)에는 휴업하지만 박싱데이인 26일(금)엔 일찌감치 문을 연다. 주요 한인식품점 및 대형 한인식당들은 일부를 제외하곤 25일에도 정상적으로 영업한다. 온주실협은 24일을 끝으로…
연방자유당정부의 총선 공약에 따라 내년부터 중산층 소득세율이 낮아지고 면세저축계좌(TFSA)의 불입 상한액수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중산층 소득세 인하와 부유층을 대상으로 부자세 도입을 약속한 자유당정부는 지난달 출범 직후 가장 먼저 이를 시행했다.…
캐나다 사정에 아직 밝지 못한 신규이민자 등은 28일(월)에 은행이나 공공기관 등을 찾았다간 헛걸음을 할 수 있다. 올해는 박싱데이(26일)가 토요일이라서 바로 따라오는 28일이 대체휴일이 됐기 때문이다. 연방노동부는 ◆새해 첫날 ◆부활절(굿프라이데이) ◆빅토리아데이…
첫날 온주 문화장관도 구입 이제 한인 식품점에서도 맥주를 살 수 있다. 갤러리아수퍼마켓은 17일 욕밀스점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공식적으로 맥주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엔 민병훈 갤러리아 대표를 비롯, 마이클 코투 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