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타임 해제 3일(일) 새벽 2시→1시
북미 일광시간절약제(서머타임)가 4일(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날 새벽 2시가 1시로 바뀐다. 혼동을 피하기 위해 3일(토) 밤 취침 전 미리 시침을 돌려놓는 것이 좋다. 해제 후 토론토와 한국의 시차는…
북미 일광시간절약제(서머타임)가 4일(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날 새벽 2시가 1시로 바뀐다. 혼동을 피하기 위해 3일(토) 밤 취침 전 미리 시침을 돌려놓는 것이 좋다. 해제 후 토론토와 한국의 시차는…
“전국 투기세도 도입 가능성 높아” 연방자유당이 지난 21일 총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함에 따라 앞으로 첫집 구입 희망자등의 집장만이 한결 수훨해 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집값 안정을 명분으로 외국 국적…
미주서 보내는 모든 물품에 주민번호•통관번호 필수 기재 한국의 배송 관련 정책 변경으로 택배를 보내는 미주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미주서 한국으로 소포를 보낼 때 모든 물품에 수령인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해야…
국내에서 거래된 주택 5채 중 1채는 신규 이민자들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얄 르페이지가 지난 10년간 캐나다로 건너온 1,500명의 신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261명 이력서 사전제출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과 코트라 토론토무역관(관장 정영화)이 공동 주최하는 취업박람회(9월11일자 A2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5일(금) 오전 10시 셰라톤센터토론토호텔(123 Queen St. W. 2층)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는 한인 청년들의 취업을…
11월 8일 센테니얼 컬리지 토론토 한인 청년들을 위한 진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아리랑 코리아 TV(대표 김민구)와 세계한인대학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식 더하기 정보 나누기’ 세미나가 다음 달 8일 스카보로에 위치한 센테니얼 컬리지…
여는 곳 닫는 곳 추수감사절인 14일(월) 공공기관·은행·도서관·LCBO 등과 대부분의 수퍼마켓은 문을 닫는다. 토론토총영사관 및 KBA협동조합(도매상)·토론토한인신용조합 등도 14일 문을 닫는다. 단, 협동조합은 12일(토)과 13일(일)엔 정상영업한다. 이튼센터·번밀스몰·스퀘어원·프리미엄아울렛 등의 쇼핑몰은 단축 영업한다. …
토론토 서부 해밀턴이 전국에서 인종증오범죄 발생율이 가장 높은 ‘최악의 인종차별 도시’로 드러났으나 시당국이 이같은 오명을 씻기위한 노력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거주 주민 53만명의 해밀턴을 지난…
작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새 캐나다는 199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총 인구는 3천7백60만명으로 집계됐으며지난 1년새 53만1천4백97명이 늘어나…
"서민 아파트늘려야" 많은 토론토시민들이 대부분의 소득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으며 높은 렌트비(월세)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럼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6%는 수입의 대부분을 월세로 쓰고 있으며 응답자의 82%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