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토론토 GTA 6월 부동산 거래 10% 증가 매물 줄어들고 경쟁은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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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부동산 거래실적과 가격이 6월에도 올랐다. 4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서 8,860채의 주택이 거래됐으며, 1년 전과 비교하면 10%가량 늘었다.   토론토만 따지면 3,200채의 부동산이 매매됐고, 이는 작년보다 3.4%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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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준금리 1.75% 유지 중은 "손댈 단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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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75%로 유지했다.   중앙은행은 10일 정례회의를 통해 "국내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감지되고 있다"며 아직은 금리에 손을 댈 때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중은은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따른 우려가 여전하다"며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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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대표축제 CNE를 즐기자 볼거리·먹거리 풍성...141년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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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개막...야외 록콘서트도   연간 15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캐네디언내셔널엑시비션(CNE)’ 행사가 다음달 16일부터 9월2일까지 엑시비션플레이스(210 Princes’ Blvd.)에서 열린다.   각종 놀이기구와 에어쇼, 동물쇼, 음악공연,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CNE는 토론토의 대표적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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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 “환율이 얄밉구나” 루니 900원 돌파...7개월 새 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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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계속 오를 수도 한국으로 송금할 땐 유리   원화에 대한 캐나다달러(루니) 환율이 달러당 900원을 돌파했다. 8일 외환시장에서 원화 대비 캐나다달러는 903.01원에 거래돼 전날보다 6.31원이나 뛰었다. 캐나다달러는 올초만 해도 달러당 81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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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신축주택 판매 ‘불티’ 5월 한달새 전년대비 9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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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최고수위   지난 5월 광역토론토지역의 신축 주택 판매건수가 17년만에 가장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규정에 따라  5월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신축 주택 판매 건수가  지난17년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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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무료 자외선차단제 토론토시 피부암 예방 등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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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가 공원에 자외선차단제 디스펜서(손잡이 등을 눌러 내용물을 사용할 수 있는 용기나 기계)를 추가로 설치한다.      시는 야외활동이 잦아진 여름을 맞아 하이파크, 리버데일팜, 에버그린 브릭워크스 등의 공원에 75개를 추가, 피부암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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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부부 돈 얼마 있어야 사나? 전문가들 "매월 최소 5천 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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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투자 등 통해 자금 비축해야 ■ 100세 시대 필요한 노후대비    100세 시대, 준비 안 된 은퇴는 재앙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노후자금은 얼마나 비축해야 할까. 경영학 석사(MBA) 출신의 금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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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대학 교육 ‘부익부 빈익빈’ 현상 우려 보고서 “학비지원프로그램(OSAP) 개편 탓 중산층-저소득층 등록금 부담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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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3만달러 이상 가정 출신은 오히려 부담 줄어”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단행한 학비보조프로그램(OSAP)의 새 규정이 오는 9월 학기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이로인해 중산층 이하 가정 출신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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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N Tower stands among buildings in the downtown skyline in this aerial photograph taken above Toronto, Ontario, Canada, on Monday, Oct. 2, 2017. Toronto housing prices fell for a fourth month in September as sales remained sluggish, particularly in the detached-home segment that has borne the brunt of the correction in Canada's biggest city. Photographer: James MacDonald/Bloomberg ORG XMIT: 775055524

토론토 부동산 : 20년간 토론토 239% 올라 뉴욕보다 부동산 상승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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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년간 캐나다 주요 도시의 부동산가격 상승세가 미국 주요 대도시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 사이트 ‘베터 드웰링(Better Dwelling.com)'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지난 5월까지 토론토의 부동산 가격은 239% 상승했다. 밴쿠버는 토론토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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