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 영주권카드 분실-귀국어려움 온주 남성 “60여년째 거주하다 유럽서 도난당해 한달만에 간신히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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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전 이민와 영주권자로 거주해온 온타리오주의 코넬리스 루지터는 지난해 유럽 여행중 영주권 카드를 도난당해 입국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달 겨우 귀국했다. 이민변호사 “시민권 자격 되면 바로 신청해야” 60여년간 캐나다에서 영주권자로 거주해온 온타리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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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서 교사 되기 세미나 韓 자격증 전환 등 설명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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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부에서 발행하는 교원자격증을 소지하고 영어능력 및 온타리오교사협회(OCT)가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온주에서도 교사가 될 수 있다. 자료사진 한국 교원자격증(초·중등)을 갖고 있다면 온주에서도 교사가 될 수 있다. 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과 코트라 토론토무역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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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준금리 1.75% 동결 향후 인상여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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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9일 열린 올해 첫 금융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75%에서 동결했다. 중은은 지난해 10월 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이후 경제지표 등 시장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국내 경기 전망이 좋지 않은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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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유색계 운전자 표적 될 것” 온주 부주의 운전 처벌 강화 --- 최고 벌금 1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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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인권단체 “경찰 인종차별 단속 빈발 우려” 온타리오주에서 새해들어 음주운전에 더해 부주의 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법조계와 소수유색계 단체들이 “경찰의 단속과정에서 이민자들이 주로 표적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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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이민’ 캐나다 정착 지름길 ‘자리매김’ 작년 9만명 영주권 신청자격 받아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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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정원 계속 증가 예정 각주정부 자체 선발제도(PNP) 이민관문 한몫 연방정부의 급행이민(Express Entry) 제도가 캐나다 정착을 희망하는 해외 인력의 관문으로 인기를 끌며 핵심 이민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지난해 급행이민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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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에 필요한 학점 확인할 때 온주 예비대학생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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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지원서 16일 접수마감 전문대 2월1일까지 제출해야 겨울방학의 끝과 함께 어느새 4년제 대학 지원 마감일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놓친 것은 없는지 마지막으로 지원서를 검토하느라 바쁠 예비대학생들을 위해 대학지원 준비사항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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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 주요문서 온라인 발급 토론토총영사관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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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인들이 주요 문서 발급 때문에 총영사관에 가는 불편함이 줄어들 전망이다. 온라인을 통한 영사서비스가 본격 시작되기 때문. 재외국민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통합전자행정망을 통해 온라인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진다. 당장 3월부터는 재외국민등록부와 해외이주확인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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