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규 이민자가 정착하기 가장 좋은 캐나다 10대 도시 Part.2 한국인 기준이 아닌 캐나다 이민자 전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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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이 가장 순탄하게 정착할 수 있는 캐나다의 상위 10개 도시 2020년 버전이 발표되어 Part.1을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이어서 Part.2 도시 5군데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Part.1 보러가기 *한국인 기준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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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규 이민자가 정착하기 가장 좋은 캐나다 10대 도시 Part.1 해당 도시에 사는 데 지출되는 핵심 세부 사항들을 기준으로 순위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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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이 가장 순탄하게 정착할 수 있는 캐나다의 상위 10개 도시 2020년 버전의 목록이 선정되었습니다.  밴쿠버, 몬트리올,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들은 단연 다시 한번 명단에 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커뮤니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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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이 확인되는 등 방역 당국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바르샤바발 입국자들이 방역 당국의 안내를 받고 있다. 정부는 임시 선별진료소를 2주 연장, 영국발 비행기 입국 금지,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한 입국자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 추가 및 임시생활시설 예산 추가 등의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0.12.31/뉴스1

한국-캐나다 입국 더 어려워져 입국 때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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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면제기준도 강화 캐나다는 7일부터 시행   코로나19 변이(변종) 바이러스의 전세계 확산으로 한국-캐나다 입국이 한층 힘들어진다.   오는 8일 0시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코로나(PCR)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단 영주권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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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더 어려워진다” 8일부터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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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오는 8일(한국시간)부터 항공편으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도록 방역 지침을 강화했다. 이로써 캐나다 국적자가 한국에 들어가려면 72시간 내 발급된 '코로나19 유전자증폭 검사(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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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열기 2021년에도 지속된다 캐나다 주민 절반 '집값 계속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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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캐나다 주민들은 코로나 사태 와중에서도 주택시장의 열기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전화를 통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의 49.2%가 “앞으로 6개월 동안 집값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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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multi-tasking with young son (2 yrs) at kitchen table

삶 돌아보고 가족 소중함 되새긴 한해 캐나다 주민 대다수 긍정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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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금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캐나다 주민 대다수가 코로나 사태로 얼룩진 2020년 한해를 마감하는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여론조사 전문사 ‘Leger’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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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보호 강화된다 경비부담·전세기 국가지원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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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해외체류 중인 재외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대한 정부 도움이 보다 강화된다.   작년 제정·공포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이 오는 16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4개장, 23개 조항으로 이뤄진 영사조력법은 재외국민 보호의무를 ▶형사절차 ▶범죄피해 ▶해외위난발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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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집값 상승은 필연적 내년 전망 이자율· 개스값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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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은 사람들이 돈을 쓰는 방식도 모두 바꾸었다. 개인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소독제와 물티슈 마스크에 많은 돈을 썼고 심지어는 화장지 사재기 현상도 발생했다. 경제전문가들은 새해에도 식료품등 일부 소비재들의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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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온타리오주 평균 주택가격 16% 오를 것” 거래는 부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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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부동산협회 “공급부족이 가격상승 부추겨”…전국 집값 9% 상승-매매 7%↑      2021년도에 온타리오주의 주택가격은 크게 오르고, 거래는 공급부족에 따라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온주 기존주택 평균가격이 내년에 82만3,656달러를 기록해 16.3% 상승을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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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입학가능한 캐나다대학 늘인다 코로나여파로 유학생 수 즐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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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연방 이민국이 캐나다에서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는 지정교육기관(DLI; Designated Learning Institutions)에 대한 리스트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연방정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경이 봉쇄되면서 2020년 3월 18일 이전에 학생비자를 승인 받았거나 이미 학생비자를 소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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