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곤퀸주립공원 내륙 ‘카누 포타지’ 여행 "대자연의 '속살'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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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나다는 「카누의 천국」으로 불릴 만큼 전역에 카누 루트가 많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곳이 알곤퀸공원이다. 알곤퀸호수에서 카누를 즐기는 노인들] 거미줄 같은 강 호수 육로 종횡 연결 총길이 1,600km 이상... 경부고속도로 4배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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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예술 ‘플라이 피싱’ 춤추듯 허공 가르는 포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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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험버 스프링스」플라이피싱 클럽전용 저수지에서 캐스팅 요령을 지도하는 일라이 개럿(Eli Garett)씨(왼쪽). 억스브리지에 거주하는 그는 윌슨 플라이피싱 강사 15명 하나. 캐스팅은 플라이 낚시의 핵심이다. 동작 터득이 6시간 수업의 핵심이다.] 장비 대부분 고가…1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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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지정 생태계보존지역 ‘롱포인트’ 철새기착지...세계적 '탐조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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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호 깊숙이 돌출한 40km 모래반도 카티지 지역으로 각광…한인발길 잦아 골프장 딸린 한인운영 '종합 리조트'도 남부온타리오 지도를 펴놓고 이리호(Lake Erie)로 눈을 돌리면 죽창같이 생긴 특수지형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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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되살리는 ‘욕-듀람 헤리티지 유람열차’ 삐걱·덜커덩...옛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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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론토 서북부의 전원타운 억스브리지와 스토우빌 사이의 사용이 중단된 철로 20km를 오가는 관광열차가 96년부터 운행되고 있다.] 여객열차는 이날 따라 테디 베어(Teddy bear) 인형을 한 개 혹은 여러 개씩 갖고 아빠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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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코호수 섬마을 조지나 아일랜드 내차 타고 호수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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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인 카티지 즐비한 원주민보호구역 4~12월 페리 운항...토론토서 1시간거리 여름휴가철 주말마다 당일여행객 북적 심코호수 속의 섬 「조지나 아일랜드(Georgina Island)」에 신록의 계절을 맞아 거주자가 아닌 외부인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차량까지 운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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