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종이로, QR코드는 10월에 22일 시행 온주 백신여권제 가이드
식당 등 필수...식품점·미용실 제외 온타리오주정부가 백신여권으로 통칭되는 백신증명서 제도를 22일부터 시행한다. 이 증명서는 식당(실내), 체육관, 영화관 등 비필수업소 출입시 제시해야 한다. 일부 소매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헤어·네일 살롱 및 쇼핑몰…
식당 등 필수...식품점·미용실 제외 온타리오주정부가 백신여권으로 통칭되는 백신증명서 제도를 22일부터 시행한다. 이 증명서는 식당(실내), 체육관, 영화관 등 비필수업소 출입시 제시해야 한다. 일부 소매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헤어·네일 살롱 및 쇼핑몰…
(토론토) 캐나다 주민 10명 중 8명꼴이 “집값이 치솟고 있어 내 집 장만은 성취할 수 없는 꿈이 될 것”이라고 낙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중개 전문사 ‘Royal LePage’에 따르면 최근 전국 성인…
(토론토) 근로자의 날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내 상점들이 영업시간 안내를 공지했다. 캐나다의 근로자의 날은 매년 9월 첫째 주 월요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는 오는 6일(월)이다. 근로자의 날은 1800년대 말 미국에서…
(토론토)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지난 7월 신축 주택가격이 기록적인 상승 폭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개발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단독과 세미, 타운하우스 등 신규 주택의 평균 판매가격이 1백52만 달러로 1년…
온주정부는 개강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방역지침을 손질, 7일부터 모든 칼리지 및 대학의 접종의무화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대학교는 교직원, 계약근로자, 자원봉사자, 학생들을 위한 예방접종 정책을 수립하고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새로운 규정에…
(토론토) 온주에서 중고등학교나 대학을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다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거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생증을 제시하거나 학생임을 증명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할인 및 무료 입장 등의 혜택에 대해…
해외동포들의 비용증가와 불편을 가중시키는 전자여행허가제K-ETA가 본격 시행됐다. 1일부터 캐나다 등 해외 시민권자는 한국행 항공권 발권 24시간 전 온라인으로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해야만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인터넷이 불편한 동포들에겐 또 하나의 장벽이다. 다만 캐나다는 무사증 입국이 정지된 63개국…
(토론토) 연방 자유당이 다음 달 총선에서 다시 집권하면 주택 매물에 대한 구매 희망자들의 오퍼를 비공개하는 관행을 금지할 것이라는 공약을 내걸어 부동산업계의 찬반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연방 자유당은 집 구매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사진출처 CIC News (캐나다) 지난 19일(목) 연방이민성은 급행이민(EE:Express Entry) 초청 제한점수를 발표했다. 이민성이 발표한 이번 초청점수는 지난 404점에서 1점 하락한 403점이며 지난번과 동일하게 3천명의 후보자가 초청장을 받았다. 지난 8월 1일 10시…
토론토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는 보고서 제4판인 2021년 안전도시 지수(Safe Cities Index 2021)를 발표했으며 이번 지수에서 토론토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토론토는 100점 만점에 82.4점으로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