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민

최저임금 15불 백지화 온주 '내년 1월 인상' 없던 일로
2018-09-28

캐나다는 안정적 은퇴생활 ‘으뜸’ 국가 주요선진국들중 9위
2018-09-18

한인 시민권 취득 급감 지난해 1,547명...전년 절반 수준
2018-09-14

새이민자 들 여전히 취업장벽 ‘악순환’ 고용주들 ‘캐나다 경력’ 요구해 구직난
2018-09-14

병역·국적·세금 등 척척 재외동포 위한 '온라인 신문고'
2018-09-10

캐나다 출생 자동시민권 손질하나 정부, 대법원에 "무조건 줘선 안돼" 강조
2018-09-10
부모 따라 시민권 취득 자녀, 국적 상실 절차 한국 국적 상실 절차 간소화
2018-09-06

창간특집 “캐나다 오길 잘했다” 이민 후회하는 한인 32% 불과
2018-09-05
한국 건강보험 받으려면 최소 6개월 이상 체류해야
2018-08-29

공군 채용 설명회 9월16일 오샤와공항
2018-08-29

부모초청 다시 선착순으로 오락가락 이민부, 추첨제 1년만에 폐지
2018-08-24

영주권 처리기간 ‘정확하게’ 이민부, 신청자 서비스 개선
2018-08-16




한국인 1,174명 급행이민 지난해 출신국 10위...인도 1위
2018-08-01
민원, 정착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 토론토 총영사관, 종합상담소 운영
2018-07-23

영주권 취득 한국국적자 5월까지 누계 2205명 한국 국적 입양아도 10명
2018-07-18

7월31일부터 입국자 지문 확인 캐나다, 바이오메트릭스 시스템 본격 시행
2018-07-04

음주운전 유죄 영주권자 추방위기
2018-06-25
온주정착 새 이민자 증가세로 반전 작년 11만2천여명 --- 대부분 GTA 선택
2018-06-18

영주권자 추방 조항 완화 상원, 음주운전 개정안 채택
2018-06-18
“영주권자 음주운전 유죄땐 추방” 추진 연방상원 개정법안 심의 착수
2018-06-12

외국인 지문 채취 확대 연말까지 130개국으로
2018-06-06

무료 취업·교육 박람회 초보 이민자 대환영
2018-05-14

국경서 비자 받으려다 낭패 관련업무일 주3회 축소 논란
2018-05-09


온주정착 새 이민자 증가세로 반전 작년 11만2천여명 --- 대부분 GTA 선택
2018-04-25


창업비자 프로그램 확대 최소 20만달러 투자 이민 허용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