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대학, 졸업생 취업가능성 21위 1위는 메사추세츠 공대, 서울대 34위
(국제) 최근 대학 졸업생의 취업가능성을 알아보는 조사에서 토론토 대학교가 21위에 선정됐다. 매년 전 세계 대학을 상대로 순위을 산정하는 QS의 발표에 따르면 토론토대학교는 100점 만점에 89.5점을 얻어 21위에 선정됐으며, 워털루대학교는 88.7점을 얻어…
(국제) 최근 대학 졸업생의 취업가능성을 알아보는 조사에서 토론토 대학교가 21위에 선정됐다. 매년 전 세계 대학을 상대로 순위을 산정하는 QS의 발표에 따르면 토론토대학교는 100점 만점에 89.5점을 얻어 21위에 선정됐으며, 워털루대학교는 88.7점을 얻어…
(국제) 외국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유학생들이 가장 고려하는 국가로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다. 국제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미틀리사는 160개국의 학생들의 유학관련 인터넷검색 기록 분석한 결과 캐나다는 가장 많은 36개국에서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위해 검색한 국가로…
토론토무역관(관장 정영화)이 주최하는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유망직종 취업의 지름길이 될까. 취업박람회는 ▶취업상담회 ▶온라인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상반기보다 채용희망 기업이 늘어 14개 회사가 참여, 유망한 인재들을 발굴, 채용한다. 참여업체 ▶CJ로지스틱스·판토스로지스틱스·프레스티지월드·AGY(물류) ▶KEB하나은행·신한은행·TD은행·윤상혁회계업무(금융) ▶LG전자·키워즈스튜디오(IT·자동차)…
온주정부는 개강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방역지침을 손질, 7일부터 모든 칼리지 및 대학의 접종의무화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대학교는 교직원, 계약근로자, 자원봉사자, 학생들을 위한 예방접종 정책을 수립하고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새로운 규정에…
(토론토) 온주에서 중고등학교나 대학을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다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거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생증을 제시하거나 학생임을 증명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할인 및 무료 입장 등의 혜택에 대해…
상하이랭킹의 세계대학 학술랭킹은 토론토 대학을 세계 22위로 발표 하면서 작년 순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유일하게 상위 25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앞서 토론토 대학교는 2021년 5월 온타리오…
원화에 대한 캐나다달러(루니) 환율이 달러당 930원을 돌파했다. 17일 외환시장에서 캐나다달러는 932.46원에 거래됐다. 캐나다달러는 지난해 11월 달러당 843.96원 수준에 거래, 9개월여 만에 달러당 88원이나 치솟은 것이다. 달러 환율의 상승곡선에 따라 한인들의 희비가…
마코 멘디치노 연방이민장관은 캐나다 국민의 해외여행 용도로 코로나백신 접종을 확인하는 정부 문서를 올해 가을부터 발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방정부는 백신접종을 관할해 관련 정보를 보유한 주정부 측과 이 문서의…
에어캐나다의 직항스케줄이 또 변한다. 에어캐나다AC는 다음달 6일부터 인천발 캐나다행 직항 항공편을 매주 3회에서 5회(월·화·금·토·일)로 늘린다. 인천-밴쿠버행 역시 월·수·목·금·토 주 5회로 늘어난다. 또한 현재 매주 월·금 운항하는 토론토발 인천행 직항 역시…
총영사관 책임자가 바뀐 탓일까? 코로나 이후 민원폭주 사태로 교민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토론토총영사관 민원업무가 예전수준으로 회복 중이다. "민원처리가 전보다 빨라졌고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교민사회 반응이 눈에 띄게 늘었다. 총영사관은 논란이 많았던 온라인예약제를 폐지하고 3일부터 전면 방문제(워크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