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카드 성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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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31일부터 시행된 새 영주권(PR)카드제가 국제적 위험인물들의 국내 입국을 원천봉쇄해 국가 보안에 큰 진전을 보이는 등 성과가 입증됐다는 연방 정부의 주장이 나왔다. 연방 이민성 주디 스그로 장관은 18일 “PR카드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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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지문 등 생체정보 입력 ‘위조방지 면허증’ 도입추진 온주, 내년부터 테러방지 조치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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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 조치의 일환으로 생체 측정 운전면허증이 도입될 전망이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운전자 신원 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얼굴, 망막, 지문 등 신체적 특징을 수록한 운전면허증을 2005년 도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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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용시장 초강세 지속 작년하반기 27만1천개 증가...20년래 최고 금리인하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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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용시장 초강세 지속 작년하반기 27만1천개 증가...20년래 최고 금리인하 가능성 제기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국내 고용시장에서 늘어난 일자리가 하반기 4개월로는 2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연방통계국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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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고용기준법(Employment Standard Act) 내달 1일부터 최저임금 시간당 7.15불 휴일·급료·초과근무·휴가 등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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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이것만은 지켜라" 내달 1일부터 최저임금 시간당 7.15불 휴일·급료·초과근무·휴가 등 명시 고용주 위반행위 고발시 노동부 조사 온타리오 자유당정부는 현재 6.85달러로 되어 있는 최저임금을 오는 2월1일부로 시간당 7.15달러로 인상했다. 온주정부는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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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외국인 지문-사진 기록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모든 비자 입국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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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미국 국토안보부의 대테러 조치 일환으로 국제공항과 항구로 미국에 입국하는 비자대상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양손 집게손가락 지문 채취와 얼굴 사진촬영을 하는 새 보안조치가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체류기간을 위반한 방문자는 출국심사 과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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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경제 탄력받았다 4분기 4%대 고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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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과 소비자신뢰도의 강세에 힘입어 10월 경제성장률(GDP)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연방통계국에 따르면 10월 GDP는 각 업계의 호조에 힘입어 전달대비 0.2%가 상승했다. 이 가운데 도소매업계의 매출은 0.1%가, 서비스업계의 실적은 0.2%가 늘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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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방송사 누비는 한인들, 그들의 조언 토론토1 벤진 등 10여명 맹활약 "기용때 출신국 전혀 안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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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사이 주류언론에 종사하는 한인들의 숫자가 크게 늘고 있다. 2003년말 현재 토론토지역 주류방송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은 10여명. 한인방송인들의 멘토(mentor)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토론토1(Toronto1)의 벤 진(진병규·39)씨를 비롯해 ◆CBC의 한인앵커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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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수교 40년 총정리 한국 혈맹서 동반자로 - 캐나다한국, 2000년부터 對加 무역흑자 전환, 美 제치고 최고인기 이민목적지 부상, 국내 한국인유학생 연1만명 상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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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한국을 도운 혈맹. 53년 휴전할 때까지 UN의 깃발아래 참전한 16개국중에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많은 총 2만6,791명의 장병을 파병하여 516명의 희생자를 낸 캐나다와 한국은 이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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