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보조 저소득층 배려 군인·경찰 위험지 파견시 소득세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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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금 폴 마틴 정부의 올 예산은 개인의 세 부담을 줄이기보다는 정부의 부채청산에 역점을 두기 때문에 개인 소득세 부문에서는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다. 다만 생활비 상승을 반영, 과세기준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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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 2년래 최저 2월 0.7%...금리인하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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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물가상승률(inflation rate)이 2년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돼 금리가 또다시 인하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연방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물가는 비교적 낮았던 휘발유가격과 캐나다달러(루니)의 강세 여파 등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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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순익 사상최대 작년 26억불...전년비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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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업계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순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보험협회(Insurance Bureau Canada)에 따르면 국내 보험회사들은 지난해 자그마치 26억3천만달러의 순수익을 올려 전년도의 3억4천만달러에 비해 무려 675%나 순수익이 증가했다. 이에 비해 소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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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체계 개선비 400억불- 전기료 급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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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한 온타리오 전력수급체계의 개선에 최고 400억달러라는 천문학적 비용이 필요하다는 계산서가 나왔다. 이는 결국 전기료 인상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떠넘겨질 전망이다. 드와잇 덩컨 온주동력장관은 17일 『오는 2007년까지 5곳의 화력발전소를 폐쇄함으로써 빚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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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전기료 차등제 도입 검토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주민은 더 비싼 요금 적게 사용하는 주민은 저렴한 전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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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전기요금이 차등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온주 자유당 정부는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주민은 더 비싼 요금을 내는 할증요금과 적게 사용하는 주민은 저렴한 전기료를 부담하는 인센티브제를 도입해 전력사용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계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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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인천 주3회 왕복 KAL, 이달말부터 밴쿠버는 변동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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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운항스케줄이 이달말부터 재조정된다. 대한항공 토론토지점(지점장 설은종)은 11일 오후 스카보로의 실버스타 인터내셔널에서 열린 회사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서 『오는 27일부터 토론토-인천간 정기 여객기 운항회수를 현행 주2회에서 3회로 증편하고 밴쿠버-인천 구간은 현 스케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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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신고 시즌 “해외 자산 의무 보고” 가능한 전문가를 통해 정확하게 신고를 마치는 것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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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신고 시즌이 돌아왔다. 내달 말로 다가온 개인소득세 신고와 관련, 토론토 블루어 한인타운을 비롯해 각 지역 회계사들의 업무량도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어 한인타운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계성 회계사는 “지난주부터 소득세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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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신설 고속도로 유료화 맥귄티 주수상 고통분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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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는 향후 신설되는 고속도로에 대해 모두 유료화 할 방침이다. 또 막대한 재정적자를 탈출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고통 분담을 요구할 방침이다. 10일 3천100여명의 정, 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온주자유당의 연례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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