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CERB 모두 갚으세요… 완불 힘들면 국세청과 분할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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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기간 동안 약 890만 명이 재난지원금(CERB)를 수령했다.  이중 수천 명은 자격미달로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그러나 침착하게 대처하자. 국세청(CRA)으로부터 반환 요구를 받았다면 우선 회계사와 상담, 자신의 수입 등을 확인한 후 반환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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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입 희망자들 대출 대안 찾기 분주 은행 모기지이자 인상에 신용 조합 등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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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모기지 이자가 오르자 시중 은행 대신 신용조합과 사채 등을 찾는 주택 구입 희망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인해 1 금융권의 모기지 이자율은 4%선까지 높아졌으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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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여행 때 영수증 꼭 챙겨야 최대 2천 불 세액공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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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데이(23일) 연휴기간 온타리오주 내에서 여행을 계획했다면 숙박비 등 영수증을 꼭 챙겨야 한다. 내년 초 세금신고 때 올해 쓴 여행경비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타리오 스테이케이션 택스 크레딧Ontario's Staycation Tax Credi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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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데이 여는 곳과 닫는 곳 방문 전 영업 여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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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오는 23일(월)은 캐나다의 국경일 중 하나인 빅토리아 데이다. 빅토리아 데이는 1837년부터 64년간 영국 여왕으로 재임한 빅토리아 여왕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빅토리아 여왕이 태어난 날은 5월 24일이지만 캐나다에서는 24일 직전의 월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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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추가 증편 대한항공…6월부터 주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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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예약문의가 폭주하면서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늘렸다. 파란여행사·세방여행사 등에 따르면, 주 4회 운항하던 대한항공이 6월 동안 매주 목요일(9·16·23·30일) 토론토-인천 직항을 추가, 월·수·목·금·토 주 5회로 증편했다.  증편된 6월 왕복항공료는 약 1,864~1,990달러다.  주 3회였던 에어캐나다는 5·6월 중 월·수·금·일 주 4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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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까지 두달 걸려… 코로나 규제완화로 신청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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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여권 신청이 폭증, 전국에서 발급이 지연되고 있다. 코로나 발생 첫해인 2020년 4월1일부터 1년간 전국에서 36만3천권의 여권이 발급됐지만 올해 3월 현재 최근 1년간 127만3천권으로 3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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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향후 10년간 계속 오를듯 관련 보고서 “세입 수요 급증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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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 대유행이 끝나가는 가운데 앞으로 임대료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온라인 주택 임대 전문 사이트인 토론토렌탈닷컴이 11일(수)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하락세를 유지했던 임대료가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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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유효기한 넘으면 벌금 차번호판 갱신안해 489달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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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량 번호판 스티커 갱신제도를 폐지한 온타리오주 주민이 퀘벡에서 벌금을 부과받았다.  브램튼에 거주하는 마티아스 루소는 지난달 퀘벡주 가티노에서 운전하다가 경찰로부터 489달러의 벌금 티켓을 받았다. 그의 자동차 번호판이 만료됐다는 것이 이유였다. 루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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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 갱신 방법과 비용 갱신신청서, 사진 2장, 보증인 2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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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근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주민들은 떠나기전에 반드시 소지하고 있는 여권의 유효기간이 충분히 남아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여권이 손상 또는 분실했거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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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항공사 인천-캐나다 취항 에어프레미아…요금경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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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도 나아질 듯   한국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자처하는 에어프레미아https://www.airpremia.com/welcome가 캐나다 노선 취항을 앞두고 있다. 한국행 항공사 선택이 좁은 교민들에게 우선 희소식이다. 현재 대한항공과 에어캐나다 두 항공사만 운항하는 한국-캐나다 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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