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새 이민자 유입 시작 1월 한달 3만 5천명 이상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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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 들어 새 이민자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성에 따르면 지난 1월에만 3만5천260명의 이민자가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캐나다는 올해 43만2천명의 이민자를 초청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 1913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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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코로나 감염에도 보상 여행한다면 보험가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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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시니어는 가입 어렵기도"   캐나다가 다음달부터 해외여행 정상화를 추진하면서 여행보험 가입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된다.    최근 연방정부가 해외여행 자제령을 철회, 여행보험 가입자는 여행지에서 코로나에 감염돼도 보험혜택을 받을 길이 열렸다고 보험업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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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배우자 초청이민 자격 및 절차 법적 또는 사실혼 관계 부부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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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캐나다에서 배우자 초청 이민 자격 및 절차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는 배우자의 영주권 취득을 위해 연방이민국에 '배우자 초청 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 배우자 초청이민은 연방이민성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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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소유 부동산 8곳 재개발 계획 시내 역사건물 보전하고 부동산가치 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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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토론토시가 시내에 있는 시 소유 8개 부동산에 대해 재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토론토 시영개발사 '크레이트티오(CreateTO)'가 총 가치 약 4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부동산 8곳에 대한 재개발 계획을 밝혔다. CreateTO는 "이번 재개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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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평균 200만 불 돌파 토론토 사상 처음...콘도가격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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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주택거래가 다소 냉각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토론토의 단독주택 평균 거래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는 지난 2월 토론토의 평균 거래가격은 133만 달러로 지난해 2월보다 28%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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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중앙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 2018년 이후 첫 인상, 대출 및 모기지이자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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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일(수) 캐나다 연방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 관련 정례 회의 후 기준 금리를 기존 0.25%에서 0.5%로 인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방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연방 중앙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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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차량스티커 폐지 확정 주민들 연 120불 절약, 선거용 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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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주민들은 매년 120달러를 절약한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총리는 22일  승용차, 경트럭, 오토바이의 번호판 갱신 수수료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수수료는 차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주총리는 "물가상승으로 많은 주민들이 고생한다"며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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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토론토 집값 ’10만달러 상승 예상’ 공급부족 현상 지속, 평균가 116만달러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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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부동산 중개 컨설팅 리맥스(RE/MAX) 캐나다는 올해 토론토 주택가격이 10만달러 이상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MAX는 '2022 캐나다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토론토 지역 집값이 크게 오를 것이며 평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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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100만 불 시대 온다 한인중개업계 "60만 불 이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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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콘도시장이 열풍에 사로잡혔다. 18일 한인중개업계에 따르면 콘도 매물 부족현상으로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오를 만큼 콘도시장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제시 김 부동산중개인은 "현재 고객 한 명이 노스욕에서 60만 달러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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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금공제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보육공제, 저소득층 공제 등 상황에 맞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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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오는 28일(월)은 사업주가 근로자들에게 지난 2021년 수입과 관련된 T4(세금정산용 소득금액 명세서)를 제공해야하는 마감일이다. 모든 근로자들은 2월말까지 수령한 T4를 토대로 오는 4월말까지 세금신고를 해야한다. 이러한 세금신고 과정에서 온타리오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공제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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