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주 5회 직항 에어캐나다, 인천 → 토론토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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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의 직항스케줄이 또 변한다. 에어캐나다AC는 다음달 6일부터 인천발 캐나다행 직항 항공편을 매주 3회에서 5회(월·화·금·토·일)로 늘린다. 인천-밴쿠버행 역시 월·수·목·금·토 주 5회로 늘어난다.   또한 현재 매주 월·금 운항하는 토론토발 인천행 직항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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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민원업무 정상화 방문제 이후 평상 수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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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책임자가 바뀐 탓일까? 코로나 이후 민원폭주 사태로 교민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토론토총영사관 민원업무가 예전수준으로 회복 중이다.    "민원처리가 전보다 빨라졌고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교민사회 반응이 눈에 띄게 늘었다.  총영사관은 논란이 많았던 온라인예약제를 폐지하고 3일부터 전면 방문제(워크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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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안내 시빅할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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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월) 시빅할러데이 연휴를 맞아 대부분 업소들은 정상 영업을 한다. 토론토대중교통 TTC는 공휴일 일정으로, GO트레인 및 버스는 일요일 스케줄로 운행한다.    여는 곳 :  한국계 식품점, 수퍼마켓 모두 영업(지점포함), 한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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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 캐나다행 선호 증가추세 '코로나사태 대응 잘하고있는 국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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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 사태 와중에도 유학생들이 캐나다를 가장 선호하는 국가로 뽑은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공개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0여 개국의 유학 지망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캐나다는 미국과 영국,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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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 방문 민원서비스 전환 오는 8월3일부터 실시, 이메일 문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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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김득환)은 코로나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에서 방문예약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방문예약 시스템은 오는 8월 3일부터 시작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중단없이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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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 발길 다시 분주 연방 이민성 “올해 목표 41만 명 달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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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코로나 사태 발발 직후 사실상 끊겼던 새 이민자들의 발길이 다시 봇물을 이루며 지난달 3만5천 명이 캐나다에 정착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이민성에 따르면 캐나다는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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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앱 설치’ 요구에 아연실색 한국행 탑승수속 교민 "전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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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미리"...정보부족 한인 많아   한국 방문을 앞둔 한인들은 사전에 한국 행전안전부의 앱을 휴대폰에 미리 설치해야 한다. 자칫하면 출국 과정에서 항공기 탑승을 거부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은 휴대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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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가격리 면제’ 현행 유지 미주발 면제 입국자 확진판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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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 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지만, 한국 정부는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현행대로 유지한다. 미주 공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행한 ‘백신 접종자 한국 입국 시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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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초청 이민 마침내 열려 '낙방한' 신청자 중 3만 명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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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증명 기준도 낮춰   부모를 모셔오려고 학수고대하던 한인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연방이민부는 코로나 사태로 지연된 부모·조부모 초청이민을 재개한다고 21일 오후 밝혔다.(20일자 온라인판) 마코 멘디치노 연방이민장관은 "지난해 가을 실시된 추첨에서 낙방한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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