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청년 대상 진로 세미나 개최 대학생협회 등 공동 진행
11월 8일 센테니얼 컬리지 토론토 한인 청년들을 위한 진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아리랑 코리아 TV(대표 김민구)와 세계한인대학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식 더하기 정보 나누기’ 세미나가 다음 달 8일 스카보로에 위치한 센테니얼 컬리지…
11월 8일 센테니얼 컬리지 토론토 한인 청년들을 위한 진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아리랑 코리아 TV(대표 김민구)와 세계한인대학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식 더하기 정보 나누기’ 세미나가 다음 달 8일 스카보로에 위치한 센테니얼 컬리지…
학비 1만3천달러~1만4천5백달러 광역토론토지역(GTA)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조기유학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의 등록금이 각 교육청들의 재정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론토공립교육청(TDSB)에 따르면 토론토의 조기유학생수는 올해 2천6백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유럽 대학 입학정보 제공 해외유학 및 인턴십 박람회가 다음달 6일(일) 오후 1시 토론토 다운타운 메트로컨벤션센터(255 Front St. W.)에서 열린다. 미국·호주·영국·스위스·홍콩·뉴질랜드 등 100여 곳의 대학과 칼리지가 참석해 학사·석사…
생활비 등 미국보다 저렴 대학졸업 후엔 이민 수월 캐나다가 조기유학 선호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5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2년 연속 미국을 제치고 유학 최선호 지역으로 꼽혔으며…
캐나다는 앞으로 유학생 유치 대상국을 다변화하고 졸업후 국내에 정착하는 기회를 확대한다. 최근 연방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향후 5개년 유학생 유치 계획안’을 내 놓았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현재 유학생 57만여명이…
일찍 자고 준비물 점검할 때 온타리오 초중고생들은 다음달 3일(화)부터 새 학기를 맞는다. 여름방학 내내 ‘놀이 모드’에 있던 학생들은 본격적인 ‘학습 모드’에 들어가야 한다. 이맘때면 학부모들도 개학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한인 선생님들은…
유학생들이 캐나다를 선호하고 것은 복합 문화주의가 장 큰 이유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최근 유학생 상담 전문가와 대학 입학관리자등 1천5백여 참석해 열린 관련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발표됐다. 한 전문가는 “최근…
“연 13만달러 이상 가정 출신은 오히려 부담 줄어”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단행한 학비보조프로그램(OSAP)의 새 규정이 오는 9월 학기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이로인해 중산층 이하 가정 출신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분석이…
“대졸자 이민 허용 정책이 한몫” 캐나다가 유학선호국가로 떠오르면서 지난해 유학생수가 57만명 선을 훌쩍 넘어섰다.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지난해 전체 유학생은 57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 16%나 급증한…
여름 일자리를 찾는다면 지금 당장 연방정부의 청소년을 위한 구직 웹사이트(www.jobbank.gc.ca/youth)에 접속해보자. 올 여름 청소년들이 경험과 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다수의 일자리가 최근 업데이트됐다. 원하는 직종이 있으면 키워드로 입력해 검색하면 되며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