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날인 의무화 확대 검토 유학생·난민신청자 등
연방이민성은 유학생을 포함한 모든 비자·난민신청자들에 한해 사진과 지문을 의무적으로 채취하는 것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 올 가을부터 350만 달러를 들여 디지털사진 및 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바이오지문채취 기술을 시험할 예정인 이민성은 "이같은…
연방이민성은 유학생을 포함한 모든 비자·난민신청자들에 한해 사진과 지문을 의무적으로 채취하는 것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 올 가을부터 350만 달러를 들여 디지털사진 및 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바이오지문채취 기술을 시험할 예정인 이민성은 "이같은…
캐나다지역 공관장들은 한인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서는 캐나다 주류사회, 특히 정계진출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장차 동포들의 주류정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나가기로 했다. 임성준 대사를 비롯한 캐나다지역 4대 공관장들은 지난…
전 자유당정부가 주정부들과 체결한 탁아공간 확대협약을 백지화한 연방보수당정부는 그 동안 공약한 대로 6세 미만 자녀당 연 1,200달러의 탁아보조금을 부모에게 직접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짐 플래어티 연방재무장관이 하원(국회)에서 발표한 예산안은…
연방보수당정부는 신규이민자들이 입국 시 내는 975달러의 '정착비(landing fee)'를 2일 발표한 예산안을 통해 약 절반인 490달러로 인하했다. "우리 정부는 신규이민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한 짐 플래어티…
건축 등 일손이 부족한 온타리오내 산업에 다년간 종사한 불법체류자를 구제할 수 있도록 이민 시스템을 유연하게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고조되고 있다. 인력난을 겪고있는 브리티시콜롬비아(BC)주 등 8개 주는 연방정부와 체결한 ‘지명 프로그램(provincial…
원화 강세에 따라 캐나다달러(루니) 환율이 820원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금융 전문가들은 지금이 한국에서의 송금 적기라고 지적했다. 23일 현재 루니 1달러는 기준환율 828.09원을 기록, 지난 12월 중순의 890원대에서 7%이상 하락했다. 이날 한국에서…
미국이 캐나다 시민권자의 신원서류로 운전면허증이나 출생증명서를 인정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주 초 미국 주무장관과 회동한 스탁웰 데이 연방공안장관은 20일 “여권 소지 의무화와 관련 캐나다에 예외 규정을…
한인YMCA(총무 유경자)는 6일 오후 6시 블루어 한인타운내 팔머스톤라이브러리에서 ‘도서관에서 일하려면’이란 제목의 구직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온 로즈메리 스피어포인트 팔머스톤도서관장은 이날 도서관에서 필요로 하는 직종, 구직자의 자격, 임금수준, 준비방법 등에 대해…
"한 사람의 취업을 돕는 것은 가족 4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전문직 한인이민자들의 취업을 도와 주고 있는 연방원자력안전감독원(CNSC·Canadian Nuclear Safety Commission) 감독관 노기만(50) 박사의 지론이다. 현재 피커링원전 주재 CNSC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노…
지난해 1∼3분기에 캐나다에 정착한 한국인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가 늘어난 총 4,819명으로 조사됐다. 또 1∼3분기에 입국한 유학생은 1만468명으로 출신국 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21일 연방이민성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