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부담 늘고, 여행비용은 혜택 토론토시 1일부터 빈집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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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세금제도   매년 바뀌는 세금제도에 어리둥절 할 때가 많다. 새해에는 코로나 사태에 따라 각종 세제 혜택이 늘어나니 다행이다. 각급 정부와 한국의 세금제도를 정리해본다.   ▶CPP 공제 대상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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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캐나다 금리 인상에도, 공급 부족으로 주택 가격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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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캐나다 금리 인상에도, 공급 부족으로 주택 가격은 상승세 캐나다에서 주택을 구입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은 내년 금리 인상을 주시해야 하겠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주카사(Zoocasa)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치솟았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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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첫날 여는곳과 닫는곳 방문 전 확인 필수, 은행 등 공공기관은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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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022년 새해 첫날에는 LCBO와 비어스토어도 휴점을 하기 때문에 주류를 구매하려면 연휴 전에 미리 사놓는 것이 좋다. 토론토 대중교통과 GO트랜짓은 휴일 일정으로 운행한다. 아래는 2022년 1월 1일 새해 첫날 여는곳과 닫는곳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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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적용 되는 온타리오 새로운 법률과 규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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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많은 법률과 규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며, 온타리오주에 거주한다면 알아야 할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Staycation Tax Credit 온타리오 스테이케이션 공제는 1월 1일부터 발효되며 2022년까지 지속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에 발표된 더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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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새해 주택시장 강세 지속…집값 더 뛰고 거래는 둔화될 것” 전국 평균가격 73만9,500달러, 연간 7.6%↑…거래 61만700채 8.6%↓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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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새해 주택시장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제한된 공급과 높은 집값, 이자율 상승으로 거래는 둔화를 내다봤다.    CREA는 최근 발표한 수정 전망에서 2022년 전국 평균 주택가격이 73만9,500달러로 연간 7.6%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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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꼭 가봐야 할 요세미티 겨울축제 무스코카 브레이스 브릿지 '얼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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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연말연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봐야할 축제가 있다. 토론토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무스코카 브레이스 브릿지에서는 매년 얼음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언덕에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으며 얼음조각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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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휴일 여는곳과 닫는곳 관공서,은행 및 주류판매점 영업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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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캐나다의 가장 큰 홀리데이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관공서를 비롯해 주류판매점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 또한 토론토 대중교통과 고트랜짓은 휴일 일정으로 운행한다. 독자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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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이민자 40여만명 수용” 이민부 "올해목표 40만1천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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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올해 40만명 이상의 새 이민자를 받아들였다. 1867년 건국 이후 두 번째로 많다.  연방이민부는 금년도 이민쿼터 40만1천명 수용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캐나다는 지난 1913년에도 40만명 이상에게 문을 열어주었으나 1차대전이 시작, 다음해에는 이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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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세미 단독주택도 가격 상승세 평균 120만 달러, 1년새 2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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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계절적으로 한산한 겨울 시즌에도 캐나다 주택시장의 열기가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단독에 이어 세미 단독주택 가격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미 단독주택 (Semi detached)은 두 이웃 세대가 벽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단독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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