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답사후 이민결정 증가 추세 자녀 교육 등 장기적 측면 고려
모국 중소기업 무역업체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는 박모(36)씨는 교사인 부인과, 3세난 딸을둔 나름대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전형적 중산층 계급의 가장이다. 그러나 그는 올 여름에 캐나다 답사를 통해 이민을 결정하고 내년부터 수속을…
모국 중소기업 무역업체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는 박모(36)씨는 교사인 부인과, 3세난 딸을둔 나름대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전형적 중산층 계급의 가장이다. 그러나 그는 올 여름에 캐나다 답사를 통해 이민을 결정하고 내년부터 수속을…
지난해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인은 약 4,4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이민성이 「시민권주(18∼24일)」를 제정하면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 시민권을 획득한 한국인은 4,357명으로 시민권취득자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작년 시민권을 취득한 총 인구는 15만5,117명으로, 2002년(14만1,588명)…
모국 참정권을 요구하며 캐나다와 미주를 포함한 해외 한인사회 단체가 준비중인 위헌소송이 앞당겨 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모국 재외동포재단이 “재외국민은 물론 영주권자까지 참정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건의하고 나섰다. 지난 18일(모국 시간)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서울) 외국에 거주하는 해외동포가 국내에 남겨둔 재산을 반출해가는 규모가 매년 급증, 지난해에만 1조1천억원 이상이 국외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한국은행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의 재산반출액은 지난 2001년 2억5천만달러에서 2002년 5억4천만달러로…
모국에서 캐나다를 포함, 한동안 잠잠했던 해외 이민 열풍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들어 모국에서 고교등급제 논란 및 부자유스러운 기업 활동, 부자들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 등으로 인한 ‘탈 대한민국’…
교사 1인당 학생 10.4명 캐나다의 한국어학교는 총 92개교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외동포 재단이 발표한 「2004년도 캐나다지역 한글학교 현황」에 따르면 토론토를 비롯한 동부지역에는 76개교에 4,750명이 등록돼 있으며 밴쿠버 등 서부지역에는 13개교(학생 1,298명),…
■ 이민자 밀집현상의 부작용 초등학교연령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모이면 반드시 서로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아이를 어느 학교에 보내는가』가 바로 그것이다. 국내 대도시 거주 학부모들, 특히 어느 정도 재력이 있는 사람들은…
연방 이민성은 내년도 신규 이민자 유치목표를 올해와 비슷한 22만5천명으로 잠정 책정했다. 지난해의 경우 캐나다에 들어온 새 이민자 수는 총 22만1,352명으로 2002년도의 22만9,091명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다. 이민성은 내년도 신규 이민자중 60%는…
국내 도시 중 지난 1년간 타 지역에서의 인구유입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오샤와였으며, 두 번째가 토론토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연방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02년 7월1일부터 2003년 6월30일 사이 오샤와에서는 시민 1천 명당…
병역법 개정 한국정부는 국외영주권취득자에 대한 병역면제제도를 입영연기 처분으로 개정했으나 개정안에 따른 영주권자의 병역면제 혜택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된 병역법 개정안에 따르면 입영대상자가 국외에서 가족과 함께 영주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