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민

온타리오주서 교사 되기 세미나 韓 자격증 전환 등 설명 24일
2019-01-10


영사관 주요문서 온라인 발급 토론토총영사관 3월부터
2019-01-07

부모초청 이달말 접수 이민부 "선착순 2만 명"
2019-01-03


음주운전 처벌법 ‘이민자 표적’ 논란 유죄 땐 추방령 등 혹독한 위기 직면
2018-12-19
영주권자, 해외서 음주운전 유죄 입국금지 한국, 미국등 방문중 행위도 처벌 대상
2018-12-15

“은퇴 후 캐나다서 살고 싶다” 한국인 희망국가 2위
2018-12-12



캐나다 온주, 내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운전 중 음식먹기 금지
2018-12-01

국적포기 3만 명…작년보다 무려 9천 명↑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나
2018-11-27


여권 재발급 온라인으로 한국정부 업무개선 추진
2018-11-26

일단 캐나다서 낳고 보자 원정출산 연 1,500∼2천 건 달해
2018-11-23

재외국민 주민등록시 국적상실확인 강화 한국정부,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2018-11-12

전문-기능직 인력, 우선 순위 ‘우대’ 연방자유당정부, 새 이민자 정원 확대
2018-11-10

숙련 이민자에 저금리 대출 전공 살릴 수 있는 학비 빌려줘
2018-11-06

장기 근무자 3주 유급휴가 그대로 이틀 유급병가·최저임금 15불 백지화
2018-11-01

재외국민에 응급의료상담 한국 소방청 24시간 서비스
2018-11-01

2021년 신규이민 35만 명 당초 계획보다 4만 명 늘려
2018-11-01





요크지역 경관 되려면… 25일 신규채용 설명회
2018-10-12

시민권 신청 폭등 "영주권보다 낫다"
2018-10-10

재외동포 한국서 자동출입국 심사 이달부터 사전등록 면제
2018-10-04

나이팅게일 꿈꾼다면… 간호사협 13일 진로세미나
2018-10-02

새 이민자들이 인구증가 주도 2분기 8만7천여명 캐나다 정착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