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민

캐나다 초청 이민점수 400점까지 하락 특별프로그램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
2021-05-03

한국인 이민 계속 늘어 2개월간 1천명이 영주권 받아
2021-04-30


외국인 대상 ‘빈집세’ 효과 의문 팬데믹으로 내국인이 집값 올렸는데
2021-04-25


유학생 등 9만 명에 영주권 연방정부 특별조치 발표
2021-04-15

‘좋은 나라’ 평가서 캐나다 1위 한국 15위, 78개국 1만7천 여명 조사
2021-04-14

신규 이민자 1·2월에 5만 명 한국인 1천명, 목표달성에 차질예상
2021-04-14


캐나다 이민자 대폭 수용, 올해 40만명에 영주권 향후 3년간 매년
2021-04-02

각종 이민 프로그램 서비스 일정 공개 코로나19로 이민국 프로그램 평소보다 지연
2021-03-29

하나은행 온라인 세미나 한국 내 부동산 및 세무관련
2021-03-26

온주 자녀 당 400불씩 지원 주예산안, 양육비 세금환급도 확대
2021-03-25

어려운 가정환경 딛고 경제적 괄목 성장 25세부터 국내 태생보다 소득 앞서
2021-03-24

이민정착 안내집 발간 여성회, 고참들에게도 도움
2021-03-16

신규 이민자 정착 ‘뚜렷한 증가’ 향후 3년간 120만명 이민자 유치 계획 발표
2021-03-14

한국인 이민자 급증 1월 550명...전월대비 3배 이상 늘어
2021-03-12

한국 방문자 건강보험 혜택은? 6개월 이상 체류시 가입 가능
2021-03-12

유학생들 “환율이 밉구나” 루니 900원 돌파...1주일새 29원↑
2021-03-09

인천-토론토 항공노선 일부 변경 KAL 주3회 유지-AC 인천발만 직항
2021-03-08

대사관, 영사24 이용 방문예약 토론토총영사관 등 3개 공관은 '아직'
2021-03-02

캐나다 이민문호 활짝 이민업계 "기회 놓치지 말아야"
2021-02-26

토론토총영사관 매일 근무 격일제 취소... 교민불편 해소 기대
2021-02-26

복수국적자 이탈신청 곧 마감 날짜 넘기면 병역의무 이행해야
2021-02-18

캐나다 이민 급행열차 탔다 합격점수 75점(前 450)으로 대폭하향
2021-02-16



재외국민도 한국서 백신접종 순위는 국민과 동일, 예약해야
2021-02-04

새로운 취업허가 프로그램 시작 유학생 5만2천여명 혜택 예상
2021-01-27

병역미필자에 복수여권 해외진출 청년에 '희소식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