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민

올 9월까지 한인 4720명 이민 작년 동기대비 30.2% 급증
2019-12-04

영주권 신청시 지문등록 비자연장 때도 의무화...수수료 85불
2019-12-04

토론토 프랜차이즈 박람회 커피·배송업체·학습지 등 참여
2019-12-04


재취업 기회 활짝 열려 주정부가 학비와 생활비까지 지원
2019-12-03

캐나다, 국가브랜드 3위 이민자 삶의 질 높아...투자환경 '굿'
2019-11-30

한인학생연합회, 멘토링 행사 법률부터 엔지니어링까지
2019-11-28

“학업 마치면 눌러앉겠다” 유학생 60만 명 중 절반 이민 희망
2019-11-28

캐나다 ‘소도시 이민’ 관심 폭발 온주 선더베이 등 5곳서 시행
2019-11-26


시니어 치과진료 ‘무료’ 연소득 1만9,300불 이하 대상
2019-11-20

유학비자 악용 불체자 급증 추세 학교등록않고 취업-영주권 취득 노려
2019-11-19

유학생 영주권 취득 길 넓혀야 민간연구보고서 “인재들을 놓치고 있다” 지적
2019-10-25

“여차하면 한국 뜬다” 이민 저울질급증 한국선 가족도 진영 따라 대립
2019-10-19

이민자가 부동산 시장 ‘좌지우지’ 이민자가 부동산 시장 '좌지우지'
2019-10-17

무역관·총영사관 취업박람회 25일 잡(Job) 잡으러 가자
2019-10-17

전문대 유학·원어민 취업 안내 총영사관·교육원 무료 설명회
2019-10-15

영주권 신청시 빠진 가족 한시적 구제 연방이민성, 9일부터 2년간 시행예정
2019-10-11

캐나다 인구 가파른 증가추세 올 7월 기준 1년새 1.4% - 이민자 봇물
2019-10-04

한국여권 ‘급행료’ 3배로 외교부, 긴급발급 수수료 인상
2019-09-27

한인청년층 대상 취업 박람회 개최 10월25일 한국-캐나다 기업들 대거 참여
2019-09-25


KAL 10월 말부터 주 5회로 토론토-인천 직항 스케줄 변경
2019-09-17


영주권 신청시 빠진 가족 한시적 구제 연방이민성, 9일부터 2년간 시행예정
2019-09-10


토론토, 세계서 6번째 안전한 도시 전문가들 ‘이외적 평가 결과’
2019-09-05


영문 한국면허증 발급 시작 해외여행·이주할 때 편의 제공
2019-09-04

한국여권 온라인으로 발급 외교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201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