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취업비자 만료 유학생 구제된다 코로나 장기화 감안 체류연장 허가
2022-08-03


돌아온 캐리비안축제 의상 화려하고 요란...볼거리 먹거리
2022-07-31

주캐나다 대사관 행정지원 채용 공고 오는 8월 7일(일)까지 원서 접수
2022-07-29

한국입국 세관신고 모바일로 인천·김포공항에 자동심사대 설치
2022-07-29

시빅홀리데이 여는곳과 닫는곳 마트 등 대부분 영업, 정부기관 및 프로그램은 휴무
2022-07-28

미시사가 콘도 임대료 25%나 올라 6월 평균 콘도 임대료 2천 800달러선
2022-07-28

토론토 명물 CNE 컴백 8월19일 개막...야간 드론쇼 등 추가
2022-07-28

노스욕 영사출장 시작 총영사관 8월26일부터
2022-07-25

노인연금 50년만에 인상 10% ↑ 빡빡한 살림에 희소식
2022-07-25

온주 여권 발급 사무소 2곳 추가 브램턴과 윗비지역, 주중 오후 4시까지 운영
2022-07-25

급행이민 후보자 1,750명 초청 연방이민성, 초청인원 증가 기준점수 소폭 하락
2022-07-23



캐나다 육아보조금 최대 ‘7천달러’ 지급 고물가 속 부모들 육아 부담 줄어든다
2022-07-22

여름방학이 무서운 엄마들 캠프비용 20% 이상 상승
2022-07-22

대충 썼다간 입국 거부될 수도 전자여행허가제 주의...재심신청 가능
2022-07-22

분실 수하물 2,300불까지 보상 공항 벨트에 짐 없다면 신고서 작성
2022-07-15

기준금리 2.5%로 급등 1%P 인상...98년 이후 최대폭
2022-07-13

이민가고 싶은 나라 1위 ‘캐나다’ 다문화국가, 국가청렴도, 자유 등으로 선정
2022-07-06

내년 임대료, 올해의 2배 허용 월세 상한선 2.5%로 제한
2022-07-02

‘캐나다데이’ 여는 곳과 닫는 곳 방역규제 풀리면서 영업하는 곳 많아
2022-06-28

GTA 임대료 3년 만에 최고치 상승 벌링턴, 이토비코지역 상승, 본지역은 하락
2022-06-27

항공권 일정변경 수수료 내야 여행업계 정상화 따라 다시 부과
2022-06-27



항공사 보상규정 바뀐다 취소·3시간 지연→환불 또는 재예약
2022-06-23

연방 이민성 ‘신규 이민 프로그램 추진’ 유학생, 임시 체류자 관련 프로그램
2022-06-16

한국 입국시 꼭 필요한 Q코드 사용법 검역정보 사전입력, 입국시간 단축효과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