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민

한국인 이민 급증 11개월간 7,550명 영주권 받아
2022-02-11

“그래도 캐나다가 최고” 이민희망자들 의료제도 등 긍정평가
2022-02-03

부활… 총영사관 방문예약제 민원신청자들 불편해도 참아야
2022-01-05

2021 캐나다 이민 현황 총정리
2021-12-30

2022년에 적용 되는 온타리오 새로운 법률과 규정 개정안
2021-12-30

“매년 새이민자 40여만명 수용” 이민부 "올해목표 40만1천명 달성"
2021-12-24

한국인 이민자 확 늘어 1∼10월 6,590명...전년 수치 넘어서
2021-12-17

내년 토론토 렌트비 11% 상승예상 임대시장, 코로나사태 회복세 이어져
2021-12-14


캐나다 취업을 위한 이력서 작성하기 캐나다가 처음이신가요?-취업편
2021-12-03

온주에서 지켜야할 교통규칙 알아보기 캐나다가 처음이신가요? - 교통규칙편
2021-11-29

백신 미접종자 캐나다 입국 전면금지 내년 1월15일부터 유학생 등 대상으로 실시
2021-11-23

온주에서 운전면허 시험 및 취득하기 캐나다가 처음이신가요? - 운전면허편
2021-11-15

캐나다, 세계 국가 브랜드 2위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 독일 1위
2021-11-12

토론토, 북미 전역에서 하이테크 일자리 증가 시장 1위 올라
2021-11-04

9월 새 이민자 역대 최다치 기록 4만5천 명 정착, 올해 목표 달성 유력
2021-11-04

온타리오주의 대중교통 이용하기 캐나다가 처음이신가요? - 대중교통편
2021-11-01

임시취업 외국인에 이민 문호 개방 연방 이민성 ‘특별 영주권 프로그램 검토 중’
2021-10-28

코로나사태에도 새 이민자 늘었다 8월 에만 3만7천여명 정착, 3개월째 증가세
2021-10-08

코트라 채용박람회 개최 "유망직종 취업 지름길"
2021-10-06

숙련자 이민 프로그램으로 영주권 받기 최소 조건 충족후 급행이민시스템 등록해야
2021-10-02

부모초청은 이렇게 진행 초대받으면 60일 내 서류 제출해야
2021-09-28

캐나다 급행이민 후보자 3천명 초청 이민점수 403점, 이전점수와 큰 차이 없어
2021-08-25

토론토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2위 선정
2021-08-23

캐나다달러 올라…$1= 930원 한국행 송금 증가예상...유학생은 손해
2021-08-18


해외여행 국민에 ‘백신여권’ 2분기 거래 건수 작년 대비 155% 급증
2021-08-12

9월부터 주 5회 직항 에어캐나다, 인천 → 토론토 증편
2021-08-05

총영사관 민원업무 정상화 방문제 이후 평상 수준 복귀
2021-08-05

토론토총영사관 방문 민원서비스 전환 오는 8월3일부터 실시, 이메일 문의도 가능
2021-07-30